데이비스컵 1단식 내준 권순우,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2.04 13: 41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 한국과 벨기에의 경기가 열렸다.
1단식 풀세트 접전 끝에 경기를 내준 한국 권순우가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3.0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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