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김소니아 패스 좋았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03 20: 20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 한채진이 김소니아의 속공 패스를 받아 득점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2.0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