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진안은 부담스러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2.03 19: 53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신한은행 김소니아가 부산 BNK 썸 진안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 찬스를 노리고 있다. 2023.02.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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