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퍼-김한솔-모스,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02 20: 36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T 프로스퍼, 삼성 김한솔, 모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2023.02.0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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