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가 깜짝 근육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코드쿤스트는 다양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근육질 팔뚝 사진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코드쿤스트는 "저번주"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코드쿤스트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팔뚝 근육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을 본 박재범은 "모야 몸짱인데? 못 본 사이에 어떤 일이있었던 거야?"라고 깜짝 놀라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집에서 반려묘들과 함께 한 일상을 영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코드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1년 만에 63kg에서 70kg으로 7kg이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코드쿤스트는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음악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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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드쿤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