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말랐어?” 류이서… 소멸 직전인 얼굴에 ‘깜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2.08 20: 43

신화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류이서는 ‘지니랑 밥으러 가기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이서의 작은 얼굴과 연예인같은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했다. 또한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박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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