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이자 뷰티셀러로 활약하고 있는 서하얀이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서하얀이 자신이 출연 중인 '뷰티풀' 촬영 현장 준비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뽐낸 모습. 마치 영화 '아바타'를 연상하게 하는 메이크업이다.
특히 걸그룹 뺨치는 미모를 과시한 모습. 다섯 아이를 둔 엄마라곤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