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대표미남’ 김요한,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성주∙정성호와 한솥밥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12.08 13: 21

 JTBC ‘뭉쳐야찬다’시즌2에 출연 중인 배구 선수 김요한이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일 장군엔터테인먼트는 김요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리며 “김요한의 은퇴 이 후 제2의 삶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스포테이너로서 다양한 방송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김요한은 배구선수로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배구계 프렌차이즈 스타 이고,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근 JTBC뭉쳐야찬다 시즌2에서 엄청난 피지컬로 어쩌다FC의 수문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으며, tvN STORY, ENA에서 방송중인 모래판 위 남자들의 리얼 격투 서바이벌인 본격 오리지널 격투 예능 '씨름의 제왕'에 출연중이다. 더불어 KBS N 스포츠에서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군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MC 김성주, MC 황수경, 개그맨 정성호, 방송인 박슬기, 개그우먼 박소라, 기상캐스터 강아랑, 스포츠아나운서 여의주, 가수 박광선, 김채원, 스포츠 스타 현 야구해설위원 양준혁, 현 농구해설위원 김태술, 현 카바디국가대표 이장군, 전 야구선수 최준석, 현 격투기선수 김상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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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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