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될까?" 왕빛나, 이유진과 러브라인ing‥직접 공개한 깜짝 '미리보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2.04 22: 34

배우 왕빛나가 이유진과의 러브라인을 기대했다. 
4일, 왕빛나는 “건우와 현정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삼남매가용감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왕빛나는 이유진에게 안긴 채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왕빛나와 이유진은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나이 차이와 겹사돈이라는 불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피어나는 사랑을 보여줘 설레임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왕빛나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장현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현정은 40대로 패션과 풍경, 그림 등을 영상으로 찍어 한 편의 실험영화처럼 만드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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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왕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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