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살 딸?… 본인이 20대래도 믿을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06 20: 05

배우 이요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요원은 가을 느낌이 나는 자켓과 바지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요원의 나이를 잊은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요원은 올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 바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또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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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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