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의료계 김태희 미모..방송은 취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06 18: 25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의료계 김태희다운 미모를 또 한 번 뽐냈다. 
6일 민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민혜연은 "요즘은 수다떨러 녹화가는듯..ㅋㅋㅋ 고정출연 방송만 하다보니 친하고 익숙한 사람들과 수다떨러 가는 기분♡ㅋㅋㅋ"이라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민혜연은 피부과 의사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의료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던 바. 또 한 번 여신 미모를 강림한 모습이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졸업, 청담에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며  2018년 11살 연상인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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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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