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국위선양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time attending a collection in my life. It was such a honor to be there as an AMBASSADOR and was even more wonderful to see it in Pari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서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인 장원영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혼자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먼 타지에서도 미모만으로도 국위선양을 하며 찬사를 받았다.
한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