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재결합 후 싱글벙글..매일이 럭셔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6 10: 57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
6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고급스러운 일식 메뉴를 먹고 “배불러”라고 말했고, 이어서는 남편 이영돈, 아들과 함께 쇼핑몰을 걷고 있다. 재결합 후 아들을 낳으면서 부부 관계를 회복한 황정음은 남편과 데이트하는 모습들을 공개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출산 후 전성기 미모와 몸매를 회복한 황정음과 듬직한 뒷모습을 보인 이영돈이 눈에 띈다. 그 앞에서는 신난 듯 움직이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오붓한 식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김순옥 작가의 신작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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