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이채영,'다정하게 레드카펫'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05 21: 42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배우 김의성과 이채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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