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밟은 전종서, 친절한 진선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5 21: 40

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배우 진선규가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신발에 밟힌 전종서의 드레스를 빼주고 있다. 2022.10.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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