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잡은 두산 김태형 감독, '강승호 홈런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21: 23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잡았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6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과 강승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