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개막식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권율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cej@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권율, ‘율무차보다 부드러운 남자’ (Kwon Yul) [O! STAR]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5 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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