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됐다.
개막식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권해효 조윤희 부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0.05 / rumi@osen.co.kr
권해효-조윤희 부부,'다정하게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10.05 20: 50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