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브랜든, '무사 만루 위기는 내야 뜬공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20: 3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선발 브랜든이 SSG 이재원을 내야 플라이로 이끈 뒤 타구를 가리키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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