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재원, '무사 만루 찬스서 아쉬운 내야 뜬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20: 3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만루 상황 SSG 이재원이 내야 플라이를 치고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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