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실책으로 흔들리는 두산 내야진, '무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5 20: 2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 2루 상황 SSG 최상민의 번트 때 두산 포수 장승현의 실책으로 타자주자가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포구를 시도하는 두산 2루수는 강승호. 2022.10.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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