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김경화, ‘대치동맘’ 몸매관리 혹독하게 하네 “납작배 유지 노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10.05 12: 48

방송인 김경화가 평소 철저하게 몸매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저도 납작한 배를 오래도록. 꾸준히. 유지하는 게 목표이자 도전이긴 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편이고 좋은 거 많이 먹는 만큼 나쁜 거도 많이 먹어서....(특히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남은 집밥 처리, 처음 가본 식당에서의 식탐, 뷔페가서 본전?! 타령하면서 끝까지 채우기... 등등 세다 보니 끝이 없네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 사진에서 김경화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레깅스를 입고 배를 살짝 노출해 날씬한 몸매와 납작한 배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46살에도 여전히 열심히 운동하며 날씬한 몸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1977년생으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2015년 퇴사했다.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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