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예비 시母' 인정한 돌싱..재혼 그린 라이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5 10: 01

유튜버 배수진이 청청패션까지 깔끔하게 소화해냈다.
5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봤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배수진은 한 영화관에서 티켓을 들고 있다. 깜찍하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수진은 청재킷과 청치마를 매치한 ‘청청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수진은 대학교 새내기 같은 풋풋한 매력을 보였다.

배수진 인스타그램

영화 티켓을 2장 보여주면서 배수진은 남자친구와 함께 관람했음을 간접적으로 보였다. 데이트를 함께 즐긴 배수진은 새햐얀 피부와 각선미를 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남자친구의 어머니로부터 선물까지 받으면서 인정 받아 재혼에 그린라이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수진은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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