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데뷔 첫 10승 ,서재응 코치에게도 물세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22: 18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잡고 매직넘버를 줄였다. LG와 1위 SSG 랜더스 순위도 확정됐다.
KIA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4차전에서 8-3 승리를 거뒀다. 선발 이의리가 잘 던졌고, 타선도 초반부터 집중력을 보여줬다.
KIA 투수조 선수들이 데뷔 첫 10승을 거둔 이의리와 서재응 코치에게 물세례를 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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