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김기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20: 4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KIA 김기훈이 역투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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