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민, '안타 허용은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20: 33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상황 삼성 김지찬에게 내야 안타를 내준 KT 김민이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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