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호수비에 미소 감추지 못하는 구자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20: 29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T 배정대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삼성 중견수 김현준(오른쪽)이 우익수 구자욱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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