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류지혁 호수비에 만루 위기 넘기며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20: 1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의 위기를 넘긴 KIA 이의리가 미소짓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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