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까지 3실점' KT 선발 벤자민, '황재균과 하이파이브 나누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04 20: 00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삼성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KT 선발 벤자민과 3루수 황재균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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