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병살 조준 완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19: 4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이 LG 채은성의 유격수 땅볼에 김현수를 포스아웃시키고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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