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임찬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04 19: 1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LG 임찬규가 KIA 최형우에 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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