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여배우, 몰라보게 살 빠진 모습..브라렛+레깅스 패션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10.04 11: 08

넷플릭스 인기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으로 유명한 배우 니컬라 코클런이 이른 아침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흐뭇함했다.
코클런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운동하기 위해 일을 시작하기 전 일찍 일어난 것을 두고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낀다"라는 글을 적어 올렸다.
더불어 검은색 브라렛과 레깅스를 입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뽐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987년생인 코클런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시트콤 '데리 걸스'에서 클레어 역으로 출연했다. 2020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대극 '브리저튼'에서 페넬로피 역을 맡아 전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브리저튼'은 시즌2까지 방송됐으며 시즌3도 현재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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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컬라 코클런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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