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 진짜 '연예인' 됐네… 촬영 마치고 육아 ON!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02 21: 26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서하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 마치고 퇴근!! (육아 on)’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청치마에 패턴이 들어간 상의를 입은 서하얀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서하얀은 작은 얼굴과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서하얀의 인형같은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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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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