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보내는 최원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02 14: 42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선발 투수 최원준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10.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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