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지현, 현역 때 미모 그대로야‥어쩜 하나도 안 늙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01 23: 49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세요~? 여긴 아이들판 개판 안드로메다에요 힘들고 정신 없지만 아이들도 강쥐들도 신나하니 보는 애미들은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현역 아이돌일 때와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이어 "끝내주는 폭립까지 여러분 그리고 오늘 저 #라방 해볼까해요~~저희 10시에 봬요 #첫라방도전 #두근두근 #소통해요 #캠핑#갬성#주말"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슬하에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고 솔루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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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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