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사구에 어필하는 홍원기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22: 56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1사 1,3루 SSG 최정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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