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항의에 그라운드 들어서는 홍원기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9.30 19: 59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키움 이용규가 삼진 판정에 박근영 구심을 향해 아쉬움을 드러내자 홍원기 감독에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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