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9.30 18: 47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2.09.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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