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걸그룹 엔믹스가 플리예고 라이브를 선보인다.
29일 오후 뮤플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엔믹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뮤플리 측은 “10월 1일 토요일 저녁 8시, 뮤플리 유튜브로 오세요. 플리예고 라이브 커밍순”이라고 적었다.
플리예고 라이브는 가수들이 최신 앨범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엔믹스가 ‘DICE’로 무대를 꾸밀 것으로 예상되는 바.
엔믹스의 타이틀곡 ‘DICE’(다이스)는 긴장마저 즐기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세련되고 화려한 재즈 사운드와 몽환적인 트랩, 팝, 중독성 있는 비트의 힙합 장르를 넘나든다. 리드미컬한 브라스 기반의 중독성 있는 후렴이 강점이다.
10월 1일(토) 오후 8시 뮤플리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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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플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