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인 서하얀이 민낯까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26일 서하얀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민낯임에도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서하얀은 "요즘 서로 너무 워커홀릭인 우리 부부만의 건강한 루틴"이라며 건강한 근황도 전했다.
앞서 서하얀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을 하고 나와 남편에게 먹덧이 찾아왔다"며 "임신 때 83kg까지 쪘는데,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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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