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168cm·42kg' 바람 불면 날아갈 종이인형..서 있는게 신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3 08: 44

배우 신예은이 168cm, 42kg의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스튜디오에서 발레 수업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발레 선생님과 함께 나란히 선 신예은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다.

신예은 인스타그램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종잇장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168cm이지만 42kg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신예은은 서있는 게 신기한 다리 라인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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