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몸매라고?” 미나… 터질듯한 CG급 볼륨감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8.11 19: 30

미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오후 가수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고급수업 저자세로 다리찢기는 어렵네요 ㅠ 그래도 아쉽지만 끝까지는 성공 다음엔 더 좋아지겠죠~ 목폴라느낌 티가 이뻐서 셀카 마구마구 찍어봤어요 오늘도 비가 많이 온다네요. 일산은 비가 안오던데 대비 잘하셔서 피해없으시길바래요~ #셀카 #셀스타그램 #selfie #폴댄스 #조수정폴댄스 #일산폴댄스 #운동하는여자 #운동’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트한 폴댄스 의상을 입은 미나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미나는 군살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폴댄스로 관리를 해 온 미나의 노력이 보인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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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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