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얼굴크기 약 17cm...16cm 등장에 스튜디오 충격 (나는 몸신이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6.30 15: 48

3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동안을 찾아라! – 슈퍼 동안 선발 대회’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전 세계인이 꿈꾸는 얼굴이 있다. 바로, 동안 얼굴. 외부 환경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늙지 않길 원한다. 그렇다면 모두가 꿈꾸는 주름 없이 탄탄한 얼굴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동안 중의 최고 동안을 뽑기 위한 ‘슈퍼 동안 선발대회’를 열고, 그들의 동안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3인 3색 동안 피부 끝판왕 몸신들이 등장해 다양한 동안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전국에서 동안으로 소문난 3명의 동안 후보자라고. 

첫번째 동안 테스트는 성형외과 의사가 생각하는 동안 얼굴의 상징 ‘작은 얼굴’이다. 배우 고아라의 얼굴 크기는 약 17cm라고. 그런데 스튜디오에 나온 한 동안 후보자의 얼굴 크기가 약 16cm로 측정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주름 나이 역시 실제 나이보다 무려 11살이나 어리게 측정돼 피부과 의사를 놀라게 만들었다는데. 이들이 탄탄하고 주름 없는 얼굴을 가질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까. 여배우들이 갸름한 얼굴을 위해 먹는다는 차부터 주름 없애는 페이스 요가까지, 동안 후보자들의 특급 비법이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동안을 찾아라! - 슈퍼 동안 선발 대회’편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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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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