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해설위원..하위권 추락 위기 맞은 친정팀 두산 후배들 토닥토닥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26 17: 28

두산 레전드 유희관이 침체에 빠진 두산 후배들을 다독였다.
유희관 해설위원은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선수단을 찾았다.
지난주 부진한 성적을 올렸던 두산은 이번주 공동 최하위 한화 맞아 2연패를 당하며 하위권 추락 위기에 빠졌다. 이날 경기마저 진다면 2005년 6월4일~6일(청주구장) 이후 약 17년 만에 한화전에서 스윕패를 당하게 된다.
유희관 해설위원과 두산 선수들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5.2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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