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NFT 출시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2.05.26 14: 36

양준혁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겸 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의 NFT(대체 불가 토큰)가 출시됐다.
NFT 전문 업체 ‘복덕방’에 따르면 양준혁의 현역 시절 타격 폼과 사인이 담긴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NFT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양준혁 위원의 사인이 들어간 야구 굿즈, 야구장 VIP 관람권, 현역 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복덕방 제공

‘복덕방’ 측은 구매자가 NFT를 다시 판매할 경우, 제작사 측에서 판매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으로 다시 사들이는 이른바 바이백 정책을 도입해 구매자에게 손해를 주지 않도록 시스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 위원은 “안사면 손해”라고 표현할 정도로 자부심을 나타냈다고 ‘복덕방’ 측은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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