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킹' 이준호, 피아제 코리아 앰버서더 됐다..역시 대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5.20 22: 17

이준호가 피아제 코리아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아이돌 그룹 2PM에서 리드 보컬로 데뷔 한 이후, 영화와 각종 TV 예능 및 드라마까지 다양한 역할을 섭렵하며 승승장구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피아제 코리아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호는 밝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로, 평소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다양한 연령대에게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으며,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연기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일 피아제는 코리아의 앰버서더 발표와 더불어 이준호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를 선보였다. 
피아제 남성의 면모를 지닌 이준호의 친근하고 유쾌함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캠페인은 청량하고 맑은 블루 컬러의 배경에서 촬영돼 준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준호는 영상과 이미지 속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이준호는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수트 룩을 완벽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다양한 브레이슬릿과 링을 믹스 매치해 수트 룩에 재치 있는 화사함을 더했다. 
한편, 준호와 피아제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과 미공개 이미지는 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hsjssu@osen.co.kr
[사진] 피아제(PI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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