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40살 애셋맘 맞아?… 걸그룹 센터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20 21: 05

별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오후 가수 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 야외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별의 모습. 별은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별의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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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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