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167cm·47kg' 제대로 인증하네···쭉 뻗은 일자다리 놀라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20 21: 16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설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달만에 운동.. 개운하당"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체육관을 찾은 모습이다. 쭉 뻗은 일자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운동을 오래 쉬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때문에 바쁘셨나보다", "설현이 늘 응원해", "개운한 표정 맞죠?", "29세 실화? 19살이라고 해도 믿겠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현은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설현은 지난해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났고 최근에는 이광수, 진희경과 함께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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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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