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박성한이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9 22: 08

SSG 랜더스가 전날 연장 12회 승리의 기운을 그대로 이었다.
SSG 랜더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9-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SG 김원형 감독과 박성한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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