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채은성 4타점 덕분에 이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9 21: 59

LG 트윈스가 위닝 시리즈를 확정 지었다.
LG는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4타점 맹활약 펼친 채은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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